양평군,‘지구의 날’기념, 전 군민 10분 소등으로 기후행동 동참

기후변화주간 운영으로 기념식, 기후행동 홍보부스 등 운영

강성길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22:02]

양평군,‘지구의 날’기념, 전 군민 10분 소등으로 기후행동 동참

기후변화주간 운영으로 기념식, 기후행동 홍보부스 등 운영

강성길 기자 | 입력 : 2026/04/21 [22:02]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후행동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행동 확산’을 주제로,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이 기후위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은 전 군민이 참여하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양평군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은 전면적인 소등 참여를 추진하고,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지구를 위한 휴식 시간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22일 오후 4시에는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양평씨어터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과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기념식에는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서 환경·기후 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해 ‘한국 사회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양평군청 본관 1층에서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보험, 탄소중립포인트 등 다양한 기후 관련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 작은 기후 행동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22일 저녁 소등 행사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평TV /강성길 기자/사진제공 :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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