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지적, 토지 상담 가능... 양평군,‘지적톡’채팅 상담 운영 시작

시대변화에 따른 디지털 지적행정 구현

권영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23:22]

카카오톡으로 지적, 토지 상담 가능... 양평군,‘지적톡’채팅 상담 운영 시작

시대변화에 따른 디지털 지적행정 구현

권영식 기자 | 입력 : 2026/04/15 [23:22]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4월 20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적, 토지 민원 채팅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양평군민은 언제 어디서나 채팅으로 지적,토지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변화에 맞춰 군민 중심의 디지털 지적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주된 방식이었으나, 다양한 소통 수단을 마련해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 ‘지적톡’을 추가하고 친구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군민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토지와 지적 관련 사항을 채팅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간단한 문의부터 다소 복잡한 민원까지 보다 쉽게 상담이 가능하다.

양평군은 이번 채팅 상담 도입으로 기존 방문 및 전화 상담에 더해 새로운 소통 창구가 마련됨에 따라 군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동이나 대기 없이 상담이 가능해 시간 절약과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양평TV/권영식 기자/사진제공: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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