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 밝혀

강성길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9:36]

양평군,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 밝혀

강성길 기자 | 입력 : 2026/04/03 [19:36]

양평군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 333호선 산북–강하 구간이 최종 반영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간 도로건설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와 여주시 산북면을 연결하는 지역 연결 지방도 노선으로, 이중 미개설로 단절된 4.04㎞ 구간을 933억원을 들여 2차로로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신설될 경우,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국지도88호선 강상~강하 도로확포장공사와 연계하여 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대에 대한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며, 향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시 산북IC 등 이동 차량 증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여 접근성 개선과 교통 흐름 분산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지방도333호선(산북~강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향후 경기도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추어 관련 행정절차 이행, 인허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노선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 및 종합평가를 거쳐 15개 시군 25개 사업이 최종 선정 되었으며, 2030년까지 5개년간 총 1조6,13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양평TV/강성길 기자/사진제공: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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