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착공식 개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 기반 마련

강성길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22:48]

양평군,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착공식 개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 기반 마련

강성길 기자 | 입력 : 2026/04/17 [22:48]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월 17일 양서면 용담리 양서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장, 세미원 이사, 임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은 도비와 군비 등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내 주차공간을 통합 정비하고,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동선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체육시설 일부를 재배치하고, 다목적 광장을 새롭게 조성한다.

 


해당 사업 대상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요 행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행사 기간 동안 대규모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서면민의 일상 이용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평TV /강성길 기자/사진제공 :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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