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바질작목반 근골격계 질환 예방·안전관리 강화로 생산성 향상 추진

단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23:28]

양평군, 바질작목반 근골격계 질환 예방·안전관리 강화로 생산성 향상 추진

단인성 기자 | 입력 : 2026/04/02 [23:28]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바질작목반 15명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특히, 바질 재배 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또한,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함께 진행해 작업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안전편이장비 시연회를 실시해 농업인이 실제 작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시연한 후, 현장에 적합한 안전편이장비를 선정·도입할 예정이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주성혜는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편이장비 도입과 교육을 연계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작업 효율을 높여, 농업인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양평TV/단인성 기자/사진제공: 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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